태안교육지원청, 교통안전교육 교원 역량 강화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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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육지원청, 교통안전교육 교원 역량 강화에 나서

학교 현장 실천력 제고 및 예방 문화 확산

  • 승인 2026-05-15 18:35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교육지원청, 교통안전교육
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태안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 어울림홀에서 '2026학년도 교통안전교육 교원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사진=태안교육지원청 제공)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지난 14일 태안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 어울림홀에서 관내 초·중·고 교통안전교육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통안전교육 교원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충청남도교육청의 교통안전교육 강화 방침에 따라 학교 현장의 교통안전교육 실천력을 높이고 학생 교통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학 차량을 운영하는 학교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학생 안전에 대한 학교 현장의 책임성과 대응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교통안전교육 지도 중점 사항'과 '달라지는 교통안전 법규'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 교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수칙, 보행자 중심의 교통 문화, 최근 개정된 법규 등을 심도 있게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다졌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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