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2026 RISE 성과전략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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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2026 RISE 성과전략 협의회' 개최

11개 과제 로드맵 수립…지역정주형 ANCHOR 사업 전환 본격화

  • 승인 2026-05-15 15:1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RISE 성과달성을 위한 전략수립 교직원 협의회 사진
RISE 성과달성을 위한 전략수립 교직원 협의회 사진.(사진=강동대 제공)
강동대학교가 충북 RISE 사업의 실행력 강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학 역량을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ANCHOR 사업'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강동대는 14일부터 15일까지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2026 RISE 성과달성 전략수립 교직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북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1차년도 성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사업 방향을 지역정주형 ANCHOR 사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석해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와 11개 단위과제 책임교수, RISE 사업단 참여학과 교수 및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특히 협의회에서는 RISE사업단이 'RISE 앵커 사업 설명회'를 열고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실증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 방향을 공유했다.

강동대는 기존 단순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바이오·반도체 등 지역 전략산업과 밀착된 인재양성 시스템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첫째 날 분과회의에서는 ▲충북 PRIDE 공유대학 활성화 ▲바이오·반도체 핵심인재 양성 ▲K-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등 11개 단위과제의 2026년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또 RISE 참여 전담직원을 대상으로 '지산학 거버넌스 소통 기술'과 '직무 스트레스 관리' 특강도 진행해 실무 역량 강화 시간을 마련했다.

둘째 날에는 단위과제별 세부 실행 계획 발표와 함께 실무 중심 교육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서석해 총장은 "강동대학교는 수도권과 충청권 경계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공급하는 핵심 기지로 성장하고 있다"며 "대학의 모든 역량을 ANCHOR 사업에 집중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Co-Evo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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