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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되었으며, 가족이 함께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가족과 함께하는 한국민속촌 탐방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 2회기를 이수한 11가정과 기초학습지원사업 참여 아동 가족 등 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자유관람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가족과 함께 떠나는 태안 봄꽃 나들이' 프로그램에는 만 3세부터 12세 자녀를 양육하는 당진 거주 15가정이 참여했으며, 충남 태안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꽃박람회 관람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온전히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가족 간 소통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가족들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가족센터는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생애주기별 교육, 문화체험, 돌봄지원 등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필효홍 명예기자(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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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다문화뉴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