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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2020년~2021년생 자녀를 양육하는 10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블럭을 끼우고 연결하며 다양한 형태를 창조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표현력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아동들은 단순한 블럭 쌓기를 넘어 자신만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구조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경험하며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받았다. 특히 부모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아이와 함께 만들고 소통하는 시간이 매우 특별했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성장 발달을 지원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영유아의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가족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쩐검눙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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