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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과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로 4월 25일 개막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개최 18일 만에 111만 명을 돌파했다.(사진=태안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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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과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로 4월 25일 개막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개최 18일 만에 111만 명을 돌파했다.(사진=태안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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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과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로 4월 25일 개막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개최 18일 만에 111만 명을 돌파했다.(사진=태안군 제공) |
태안군과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로 4월 25일 개막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개최 18일 만에 111만 명을 돌파했다.
군에 따르면 5월 12일 기준 누적 관람객이 111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휴일에는 하루 최대 10만 명 이상이 박람회장을 찾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과 중장년층, 단체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군은 박람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력은 물론 유관기관과 진행, 자원봉사, 환경정비, 교통·주차 등 다양한 분야에 평일 400여 명, 휴일 4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원예치유박람회는 범군민지원협의회와 새마을운동태안군지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등 지역 주요 사회단체 회원 114명이 행사 진행요원으로 참여해 박람회 운영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태안군자원봉사센터도 매일 60~70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행사장 안내, 휠체어·유모차 대여 등 관람객 편의 지원 등 자원봉사자들의 밝은 미소와 친절한 응대는 '다시 찾고 싶은 태안' 이미지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원예치유박람회가 범군민지원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단체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며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박람회'로 자리 잡은 가운데, 태안군과 범군민지원협의회, 지역 정치권에서도 박람회장을 매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충남도와 논의하고 있다.
군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이 국내 대표 치유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한편, 지역 화훼·원예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원예치유박람회 남은 기간 동안 범군민지원협의회을 중심으로 한 지역 기관·단체들과 함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충남도와 긴밀히 소통하며 박람회장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4일까지 열리며,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접목한 박람회로서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원예·산림·해양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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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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