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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청양군에서 열린 한국 대학연맹 회장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사진(사진=제천시체육회 제공) |
한국 대학 펜싱연맹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제천체육관 일원에서 '제44회 한국 대학연맹 회장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플뢰레·에페·사브르 종목별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 펜싱계의 전통 있는 대회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오랜 기간 선수 발굴과 종목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방문하면서 지역 체육계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최근 제천은 각종 펜싱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며 전문 스포츠 도시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예정된 전국 규모 펜싱 행사들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개최하게 되면서 안정적인 스포츠 이벤트 운영 도시라는 평가도 얻고 있다.
특히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임원진 등이 지역에 체류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시는 스포츠 대회를 활용한 관광 및 지역 홍보 효과 역시 기대하고 있다.
연맹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제천의 스포츠 환경과 도시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 체육회 측도 "대회 참가자들이 불편 없이 머물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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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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