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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시장을 방문한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사진=심 후보 제공) |
심 후보는 13일 열린 3·8 고창오일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관광 연계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캠프 측은 전통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방문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소비 구조 마련이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심 후보는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창종합사회복지관 가정의 달 행사에도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돌봄 어르신과 생활지원사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현장 관계자들은 고령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필요성을 언급했다.
심 후보는 생활지원사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인력의 역할이 지역 복지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또 어르신 돌봄 서비스 확대와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 보완 필요성에도 공감했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무장면 남극관에서 열린 고창노인회 무장지회 간담회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교통, 의료, 복지 접근성 개선 등 생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심 후보 측은 "남은 선거 기간에도 읍·면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직접 만나 정책 의견을 듣는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민생경제와 복지 분야 체감도 높은 정책 발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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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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