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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니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로부터 인센티브 3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사랑의 벽부등'은 5월부터 10월 말까지 추진되며,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진행된다. 각 읍·면별로 마을 여건과 취약계층 분포를 고려해 1~2개 마을을 선정하고, 세대 내 필요한 위치에 벽부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상반기(5~7월)에는 고창읍, 고수면, 아산면, 무장면, 공음면, 상하면, 해리면을, 하반기(8~10월)에는 성송면, 대산면, 심원면, 흥덕면, 성내면, 신림면, 부안면이 해당 된다.
고창군은 취약지역 및 대상 마을 선정, 설치 희망자 조사, 물품 일괄 구매 및 배부, 읍·면별 자체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다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로 이어지는 좋은 사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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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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