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병하 충남도의원 후보, "더 큰 천안, 더 큰 충남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 충청
  • 천안시

[인터뷰] 이병하 충남도의원 후보, "더 큰 천안, 더 큰 충남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행정 최일선 경험과 시의원 활동...실천정치 집중
충청권 경제와 행정 핵심도시로 성장해 나갈터
실력과 행정력으로 평가받겠다

  • 승인 2026-05-14 09:56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KakaoTalk_20260508_095400474
이병하 충남도의원 후보가 중도일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사진=하재원 기자)
주민의 소통창구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신념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에서 광역·기초의원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이 주요 공약 등을 내세우며 한창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에 중도일보는 예비후보들을 만나 출마의 변과 공약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출마의 변

▲더 큰 책임과 더 큰 성과로 보답하고자 충남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

그동안 천안시청 비서팀장으로 행정의 최일선을 경험했고, 이후 천안시의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정치에 집중해 왔다.

이러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천안을 넘어 충남 전체의 발전을 이끌고자 한다.



-대표 공약

▲첫째. 천안천을 시민의 휴식과 문화가 흐르는 명품 수변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만남로는 하부 도로 지하화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광장형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겠다.

둘째. 도솔공원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생활체육·휴식 공간을 확충해 시민 누구나 사계절 내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천안의 대표 체류형 공원으로 만들겠다.

셋째.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들고, 중단된 행정통합 논의를 다시 추진해 천안을 충청권 경제와 행정의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시키겠다.

KakaoTalk_20260508_095348064
이병하 충남도의원 후보가 필승을 다지고 있다.(사진=하재원 기자)
-타 후보와 다른 점이 있다면

▲행정 경험과 의정활동을 모두 갖춘 실무형 정치인으로서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책임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특히 제9대 천안시의회 의원으로서 수의계약 구조 개선과 천안도시공사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등 행정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 개선에 힘써왔으며,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확보와 원도심 활성화 정책에도 꾸준히 앞장서 왔다.

앞으로도 실제 성과와 실행력으로 시민 여러분께 평가받겠다.



-끝으로 한 말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겠다.

천안에서 시작된 변화가 충남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큰 비전과 추진력으로 뛰겠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월평정수장 주변 용출수 수돗물 영향 확인… 4곳 모두 소독부산물 나왔다
  2. 학비노조 투쟁 예고에 대전 학교 급식 현장 긴장
  3. 대전 내일 올해 첫 30도… 당분간 초여름 더위 이어진다
  4.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4명, 14일 후보자 등록 계획… 단일화 가능성 유지
  5. 월평정수장 유출현상 어디서 얼마나 파악될까… 배수지·정수 유출분 점검대상
  1. 대전교육감 선거 본격 정책 국면 돌입… 정책 연대, 외연 확장
  2. 월평정수장 유출에 긴급 안전점검 돌입…5년단위 정밀진단도 앞당길듯
  3. 배재대 국제처, 외국인 유학생 정주 여건 개선 공로 표창
  4. [목요광장] 급할수록 여유있게 운전하자
  5. "기름때 작업복도 안전관리 대상"… 산단기업 인식 전환 과제

헤드라인 뉴스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이 걸린 금강벨트에서 여야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친 뒤 거세게 충돌했다. 각각 내란청산과 정권심판 프레임을 내 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충청 지방 권력 쟁탈 혈전에 돌입하면서 헤게모니 싸움을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4년 전 4개 시도지사를 모두 내주며 참패한 여당은 설욕을 위해, 당시 대승을 거둔 제1야당은 수성을 위한 건곤일척 혈투가 본격화된 것이다.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명퇴·퇴직 희망 교사 절반 이상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명퇴·퇴직 희망 교사 절반 이상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스승의 날이지만 정작 현장 교사들이 느끼는 감정은 차분하다 못해 냉소적이다. 악성민원이나 불합리한 제도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벅찬 교사들에게 더 이상 스승의 날은 교사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날이 아니다. 중도일보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 교사 절반가량이 교사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교권침해를 경험했다. 명예퇴직을 고려하거나 당장 퇴직하고 싶은 교사도 응답자의 절반을 넘었다. 대전교사노조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전지부의 협조를 통해 5..

코스피 8000선 턱밑…알테오젠, 코스닥 시총 1위 재탈환
코스피 8000선 턱밑…알테오젠, 코스닥 시총 1위 재탈환

코스피 지수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8000선 턱밑까지 다가섰다. 이와 함께 코스닥 시장에서는 대전 소재 바이오기업 알테오젠 이 8%대 급등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2·3위인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았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7.40포인트(1.75%) 올라 장 마감 기준 사상 최고치인 7981.41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7991.04까지 오르며 8000선 돌파를 시도하기도 했다. 코스피는 2월 25일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이달 6일 약 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 대전시장 후보 등록하는 허태정, 이장우, 강희린 대전시장 후보 등록하는 허태정, 이장우, 강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