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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와 LG전자 ES사업본부, 국립창원대학교 관계자들이 12일 부산대에서 열린 '초광역 산학일체형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
부산대는 5월 12일 교내 박물관에서 LG전자 ES사업본부, 국립창원대와 함께 '산학일체형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역 대학과 기업 간 경계를 넘어 연구개발과 산업 실증을 연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부산대는 연구개발 중심의 'LG전자 i-LAP'을 운영하고, 국립창원대는 생산·실증 기반의 'LG전자 글로컬대학기술센터'를 맡아 상호 보완 구조를 형성하게 된다.
세 기관은 이를 통해 동남권 미래 에너지·가전 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연구 단계부터 현장 실증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부산대는 내년부터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스마트가전공학과 신입생 모집도 시작한다. 기존 대학원 계약학과와 연계해 AI 기반 산업 전환에 대응할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LG전자 측은 연구 인력과 공동 연구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며, 양 대학 역시 동남권 초광역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 의미를 두고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부산대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지역과 대학, 기업을 연결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동남권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인재 육성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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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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