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팔탄 '똑버스' 서비스 확대 알리기 현장 홍보 전개

  • 전국
  • 수도권

화성도시공사, 팔탄 '똑버스' 서비스 확대 알리기 현장 홍보 전개

  • 승인 2026-05-13 12:1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보도사진
요응답형'똑버스'확대 운영 대시민 홍보 (사진=화성도시공사 제공)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화성시 서부권 팔탄지역에서 운영 중인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똑버스'의 확대 운영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현장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홍보는 지난 1일부터 적용된 팔탄지역 똑버스 서비스 권역 확대와 운행시간 연장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이용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하루 3시간 운영되던 탄력형 운행시간은 12시간으로 대폭 늘어나면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똑버스'는 이용자가 호출하면 실시간 수요에 따라 차량이 배차되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시스템이다. 고정된 노선과 시간표에 의존하지 않고 탄력적으로 운영돼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 모빌리티 및 교통복지 확대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지난 12일 팔탄농협 하나로마트 일대에서 진행된 합동 홍보에는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팔탄면 행정복지센터, 팔탄농협, 이장단협의회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주민 안내와 홍보물 배포를 함께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앱 호출 방법과 운행시간 변경 사항, 서비스 이용 절차 등을 설명하는 한편,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도 청취했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서비스 개선과 운영 효율화에 반영될 예정이다.

HU공사는 본격적인 서비스 확대에 앞서 지난달 29~30일 1차 홍보를 진행했으며,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2차 집중 홍보를 이어가며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서비스 확대 이후 주민들의 관심과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 개선에 힘써 팔탄 똑버스를 지역 대표 교통복지 서비스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화성=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3.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4.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5. [춘하추동]사회적인식과 다문화 수용성(acceptance)
  1. [선거현장, 한 컷!] 선거인명부 작성
  2. AI 활용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까지…대전 초등교실 변화
  3. [문화 톡]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 '함께 빚어낸 결실, 두려움 없는 시작'
  4. 닫힌 학교를 열린 공간으로…복합시설 확대 본격화
  5.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헤드라인 뉴스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되면서 대전·충청 지역 선거 분위기도 본격 달아오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후보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우선 후보별 선거벽보가 지정 장소에 부착되고, 각 세대에는 후보자..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