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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바다의 날을 기념해 제1회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바다네컷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사진=인천해양박물관 디지털미디어부 제공 |
기존 관람·체험 중심 행사에서 나아가 관람객이 직접 창작자로 참여해 바다와 해양문화에 대한 상상과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어 세대별 다양한 시선과 해석을 통해 바다를 새롭게 바라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일정은 5월 30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야외광장 및 실내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 24일까지 온라인 사전접수로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허용된다.
참가 주제는 ▲'박물관의 유물이 살아났다!' ▲'박물관에서 떠난 바다탐험' ▲'미래의 박물관에서 온 메시지' 중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완성한다.
시상은 어린이·청소년·성인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해 박물관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박물관 누리집과 SNS에 공개되며, 박물관 내 전시로도 선보인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관람객을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인천중구문화재단 어린이합창단 공연이 오후 2시 박물관 2층 로비에서 열리며, 스크래치 그림그리기와 물 돋보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3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이번 대회가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관람객들이 해양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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