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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로고. |
국토관리청에 따르면, 도로이용자는 직접 도로시설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또는 교통소통 저해요인 등을 발굴하고 이를 소통창구에 실시간으로 신고할 수 있다. 또 소통창구에서 도로이용자는 충청권(세종 포함) 국도 구간에 교통사고, 도로공사 등으로 인한 정체가 발생하거나, AI가 예측한 고위험 구간 등 도로이용에 직·간접적으로 불편과 안전에 위험을 느낄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관리청은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충청권 일반국도를 실시간 이용하는 도로이용자를 대상으로 소통창구 참여단을 모집한다. 참여단은 충청권 일반국도 구간을 상시 주행하는 화물차, 버스 등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인원은 약 100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여단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도로교통정보센터 SNS(밴드, 소통게시판 개설)에 참여하여 주행 중 도로이용 불편신고 활동을 수행하며,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 받는다. 소통창구 참여단 신청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5월 15일부터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소통창구 참여실적 등이 우수한 참여자들에게 소정의 상품 제공 및 연말 청장 표창 수여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상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은 "충청권 국도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양방향(대전청↔도로이용자) 실시간 소통창구 운영을 통해 실효성 있는 도로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의 관점에서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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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