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인천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 개최

  • 전국
  • 수도권

인천관광공사, '인천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 개최

몽골 의료관광 신수요 발굴
오유톨고이 등 핵심 파트너 협력

  • 승인 2026-05-13 09:2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 몽골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전경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12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팀메디컬인천' 유치의료기관 13개사와 공동으로 '인천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개최했다/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2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팀메디컬인천' 유치의료기관 13개사와 공동으로 '인천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몽골 주요 송출여행사와 발권대리점 25개사, 구리·금광산을 개발하는 몽골 최대 광산기업 오유톨고이(Oyutolgoi)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인천 의료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타르지사, 제주항공 울란바타르지점은 '의료관광 특화상품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항공과 연계된 차별화된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상담회에서는 총 152건의 B2B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각 의료기관은 특화 진료 분야와 첨단 의료 인프라를 소개했다. 또한 몽골 주요 방송사 NTV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인천 의료관광의 경쟁력을 현지 메인 뉴스로 송출,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몽골은 심뇌혈관, 암 등 중증 질환뿐 아니라 최근 안과검진과 피부미용 수요가 급증하는 핵심시장이다. 인천은 지리적 접근성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오는 6월부터는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타르지사 사무실 내에 인천의료관광 홍보사무소를 상시 운영해 현지 밀착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설명회는 몽골 최대 광산기업과 국적항공사, 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해 신규 수요를 발굴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몽골 시장 특성에 맞춘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인천을 글로벌 의료관광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2. [한화에어로 참사] 참사 중간 수사 결과 발표, 사고 한 달 지났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 '아직'
  3. [한화에어로 참사] 금속분말-세척수 반응했나… '수소가스 폭발' 가능성도 조사 쟁점
  4. "서산 왕산 감태 빵 없어서 못 판다", 서산 어촌마을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라
  5. '새벽 스쿨존 30㎞' 손보나… 황운하, 보호구역 탄력 운영법 발의
  1. 대전 밀알복지관,'안전한 보금자리'사업 수행
  2. '외연 확장' KAIST 이광형 총장 이임…실패연구소 이끌며 도전과 개척 강조
  3. 제5대 세종시의회 상임위 구성 마무리… 4개 위원장 모두 민주에
  4. [白壽 김희수와 건양의 사람들] 당신에게 건양은 어떤 이름 입니까…
  5. 대덕세무서 신설 승인 지연에 지역 경제계 '촉각'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 발생 한 달 만에 경찰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규명하지 못했다. 사고 지점이 세척기 주변일 가능성과 당시 작업자들이 세척 설비 내부 탱크를 청소하고 있었다는 정황은 확인됐지만, 폭발을 일으킨 직접 점화원과 작업 공정상 문제, 안전관리 책임 소재는 추가 감정과 보강 수사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대전경찰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중간 수사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현장 합동감식 3회, 압수물 5700여 점 분석, 관계자 32명 조사 등..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