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2026년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춘계학술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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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 '2026년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춘계학술발표회' 개최

  • 승인 2026-05-13 09:53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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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2026년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사진=연암대 제공)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2026년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7일~8일 교내 연암관에서 진행된 이번 학술발표회는 'K-수직농장 고도화전략: 데이터(AX)와 로보틱스(RX) 기반의 산업화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마련됐다.

주요 세션에서는 정밀농업에서의 AI활용 연구 동향과 영농 AI Agent(한국전자기술연구원 금승우 센터장), 수직농장환경 작물 유연생산을 위한 자율 농수작업 로봇기술(한국기계연구원 최태용 박사), K-수직농장의 현황과 전망(주식회사 엔씽 신명섭 이사), LG의 농업 혁신: 지속 가능한 버티컬팜 비즈니스의 미래(LG사이언스파크 이종명 실장)등 다양한 주제가 공유됐다.

연암대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홍성군, 혜전대학교와 협력해 '생육 주차별 홍희 딸기의 관부직경과 SPAD 값을 이용한 누적 착과 수 예측' 연구 성과를 포스터 발표했다.

또한 LG전자와 함께 '온도별 담액수경형 가정용 식물재배기 대상 재배 엽채류, 허브류, 화훼류, 과채류의 생육 특성 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산업체 연계 연구의 실용적 가치와 대학의 실무 연구 역량을 보여줬다.

육근열 총장은 축사에서 "2018년에 이어 다시 한번 연암대에서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학술발표회가 K-수직농장의 산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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