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특별교부세 확보로 현안 사업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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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특별교부세 확보로 현안 사업 추진 박차

  • 승인 2026-05-13 07:13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1. 아산시,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37억 원 확보
아산시청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37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게획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시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 강화에 중점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총 11건으로, 신창문화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사업 8억원을 비롯해, 지방도 623호 순천향로(신인동~읍내동) 보행환경 개선사업 4억원, 도고면 오암교 재가설 공사 4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월랑수변공원 시설물 개선사업 3억원, 둔포면 석곡리 스마트승강장 설치사업 3억원, 염치읍 농어촌도로 리도202호 포장공사 2억원, 배방읍 공수리 마을안길 확포장사업 2억원도 추진할예정침이다. 또한 배방읍 바닥신호등 확대 설치사업 3억원, 삼수가름지역 농업용 관정 개발사업 2억원, 음봉중학교 통학로 보도 열선 설치공사 4억원 등 시민 밀착형 사업도 반영됐다.

시 관게자는 "특별교부세로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각종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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