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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남부서 전경. (사진=이희택 기자) |
12일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 체포된 A 씨가 같은 날 오후 11시쯤 호흡 불안정 등 이상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3시간여 만에 숨졌다.
앞서 경찰은 체포 과정에서 A 씨가 체포 전 음독한 사실을 인지, 대전의 한 대학병원으로 후송한 바 있다.
이후 경찰은 의료진으로부터 입감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전달받아 A 씨를 남부서 유치장으로 옮겼고, 입감 후 모니터링 중 상태가 악화되자 인근 병원에 이송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의 사망 등과 관련해 자세한 경위를 확인 중이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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