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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대전대학교가 11일 AI 보안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
진흥원과 대전대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보안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정보보호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1일 대전대 30주년기념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정책 연계 ▲실무 중심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유망 보안기업 발굴 및 청년 취·창업 지원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전대의 비교과 프로그램 및 특강 실습 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대전대 학생들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기초 교육과 함께 SW보안, 취약점 점검, 개인정보보호 실무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형 교육과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청년 취업·창업 지원 분야에서는 지역과 연계한 채용 연계 프로그램, 기업 참여형 프로젝트, 취업 특강 및 실무 멘토링 등으로 양성된 지역 기업에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보보호 분야 교수진 및 전문가 특강, 산학협력 프로젝트, 학생 대상 실무 멘토링 등 협력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정보보호는 디지털 경제의 안전을 책임지는 튼튼한 뿌리 산업과 같다"며 "대전대와의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에 최적화된 전문가를 육성함으로써,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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