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개교 14주년 기념식 개최…"더 큰 도약 이룰 것"

  • 사회/교육
  • 보도자료

건양사이버대 개교 14주년 기념식 개최…"더 큰 도약 이룰 것"

11일 기념식서 교직원 장기근속패 수여… 사이버 교육 선도 비전 공유

  • 승인 2026-05-11 17:08
  • 신문게재 2026-05-12 7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건양사이버대
건양사이버대는 11일 개교 기념식을 열고 지난 14년간 쌓아온 성과를 구성원들과 축하하고, 미래 사이버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건양사이버대(총장 이동진)가 16일 맞이하는 개교 14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건양사이버대는 11일 개교 기념식을 열고 그간의 성과를 구성원들과 축하하고, 미래 사이버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이동진 총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대학이 함께 만들어온 14년의 시간은 구성원 모두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라며 "개교 이래 대학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교직원과 온라인으로 함께해주신 재학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구성원 여러분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한 장기근속패 시상식에서는 대학의 성장과 발전에 오랜 시간 헌신해온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10년 장기근속패를 수여했다. 올해는 교수 3명(상담심리치료학과 임숙희, 아동복지학과 김지운, 다문화한국어학과 박미정)과 직원 2명(행정지원처 박은지 팀장, 기획정보처 박범근 팀장) 등 총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포상패와 함께 포상금 100만 원, 포상 휴가 10일이 수여돼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 종료 후에는 전체 교수회의를 마친 뒤 대학 1층에서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단체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많은 교직원과 재학생이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함께 참여해 개교기념일의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건양사이버대는 이번 개교 14주년을 계기로 온라인 교육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혁신적이고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바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월평정수장 주변 용출수 수돗물 영향 확인… 4곳 모두 소독부산물 나왔다
  2. 학비노조 투쟁 예고에 대전 학교 급식 현장 긴장
  3. 대전 내일 올해 첫 30도… 당분간 초여름 더위 이어진다
  4.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4명, 14일 후보자 등록 계획… 단일화 가능성 유지
  5. 월평정수장 유출현상 어디서 얼마나 파악될까… 배수지·정수 유출분 점검대상
  1. 대전교육감 선거 본격 정책 국면 돌입… 정책 연대, 외연 확장
  2. 월평정수장 유출에 긴급 안전점검 돌입…5년단위 정밀진단도 앞당길듯
  3. 배재대 국제처, 외국인 유학생 정주 여건 개선 공로 표창
  4. [목요광장] 급할수록 여유있게 운전하자
  5. "기름때 작업복도 안전관리 대상"… 산단기업 인식 전환 과제

헤드라인 뉴스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이 걸린 금강벨트에서 여야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친 뒤 거세게 충돌했다. 각각 내란청산과 정권심판 프레임을 내 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충청 지방 권력 쟁탈 혈전에 돌입하면서 헤게모니 싸움을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4년 전 4개 시도지사를 모두 내주며 참패한 여당은 설욕을 위해, 당시 대승을 거둔 제1야당은 수성을 위한 건곤일척 혈투가 본격화된 것이다.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명퇴·퇴직 희망 교사 절반 이상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명퇴·퇴직 희망 교사 절반 이상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스승의 날이지만 정작 현장 교사들이 느끼는 감정은 차분하다 못해 냉소적이다. 악성민원이나 불합리한 제도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벅찬 교사들에게 더 이상 스승의 날은 교사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날이 아니다. 중도일보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 교사 절반가량이 교사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교권침해를 경험했다. 명예퇴직을 고려하거나 당장 퇴직하고 싶은 교사도 응답자의 절반을 넘었다. 대전교사노조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전지부의 협조를 통해 5..

코스피 8000선 턱밑…알테오젠, 코스닥 시총 1위 재탈환
코스피 8000선 턱밑…알테오젠, 코스닥 시총 1위 재탈환

코스피 지수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8000선 턱밑까지 다가섰다. 이와 함께 코스닥 시장에서는 대전 소재 바이오기업 알테오젠 이 8%대 급등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2·3위인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았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7.40포인트(1.75%) 올라 장 마감 기준 사상 최고치인 7981.41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7991.04까지 오르며 8000선 돌파를 시도하기도 했다. 코스피는 2월 25일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이달 6일 약 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 대전시장 후보 등록하는 허태정, 이장우, 강희린 대전시장 후보 등록하는 허태정, 이장우, 강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