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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강예은 교수, 구본정 교수, 충남대 의과학과 김준서 학생, 윤지연 학생.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
연구결과 당뇨병성 신장질환이 진행될수록 혈중 미성숙 호중구를 포함한 면역세포 변화와 염증·대사 관련 지표의 변화가 동반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당뇨병성 신장질환이 단순한 혈당 조절 이상에 따른 합병증을 넘어, 면역과 대사 변화가 함께 관여하는 질환임을 제시했다. 또 이러한 혈액 기반 생체지표가 향후 당뇨병성 신장질환의 진행 위험을 예측하고, 환자 맞춤형 진단 및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했다.
강예은 교수는 "당뇨병성 신장질환의 진행 기전을 면역과 대사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고,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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