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안드레교회 어버이날 행사

  • 전국
  • 부산/영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안드레교회 어버이날 행사

어르신 430여 명 초청…공연·식사로 감사 전해

  • 승인 2026-05-11 18:4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7일 안드레연하고 있다.
5월 7일 안드레연수원에서 열린 신천지 안드레교회 어버이날 행사에서 어르신들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신천지 안드레교회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교회 어르신들을 위한 경모 행사를 열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안드레교회는 7일 안드레연수원에서 자문회 경모 행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회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세대 간 유대와 신앙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회 어르신 4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 효 콘서트와 함께 식사 자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서로 안부를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함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통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교회 측은 참석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외로움을 덜고 공동체 안에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7일 신제공)
5월 7일 신천지 안드레교회 어버이날 행사에서 교회 관계자들이 어르신들께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신천지 안드레교회 제공)
행사에 참석한 한 교인은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웃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매년 정성을 다해 준비해주는 마음에 감사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정우 안드레지파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가족 같은 마음으로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드레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대 간 화합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일에는 유년회 동아리 주관으로 가족 참여형 효 잔치도 진행돼 어린이와 학부모, 조부모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2. "서산 왕산 감태 빵 없어서 못 판다", 서산 어촌마을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라
  3. [한화에어로 참사] 참사 중간 수사 결과 발표, 사고 한 달 지났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 '아직'
  4. [한화에어로 참사] 금속분말-세척수 반응했나… '수소가스 폭발' 가능성도 조사 쟁점
  5. '새벽 스쿨존 30㎞' 손보나… 황운하, 보호구역 탄력 운영법 발의
  1. 대전 밀알복지관,'안전한 보금자리'사업 수행
  2. '외연 확장' KAIST 이광형 총장 이임…실패연구소 이끌며 도전과 개척 강조
  3. 제5대 세종시의회 상임위 구성 마무리… 4개 위원장 모두 민주에
  4. [白壽 김희수와 건양의 사람들] 당신에게 건양은 어떤 이름 입니까…
  5. 대덕세무서 신설 승인 지연에 지역 경제계 '촉각'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 발생 한 달 만에 경찰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규명하지 못했다. 사고 지점이 세척기 주변일 가능성과 당시 작업자들이 세척 설비 내부 탱크를 청소하고 있었다는 정황은 확인됐지만, 폭발을 일으킨 직접 점화원과 작업 공정상 문제, 안전관리 책임 소재는 추가 감정과 보강 수사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대전경찰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중간 수사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현장 합동감식 3회, 압수물 5700여 점 분석, 관계자 32명 조사 등..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