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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유소년 초청 스포츠 무료교실.(사진=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공)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평생교육원은 9일 충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충주시 유소년 초청 스포츠 무료교실' 축구 종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대학 스포츠팀의 전문 지도자와 선수들로부터 직접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행사는 충주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 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최종 22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건국대 축구부 이성환 감독과 코치진, 재학생 선수들이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기본 훈련과 미니게임, 실전 경기를 통해 축구를 체험하며 대학 선수들과 함께 뛰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전문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학부모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학부모는 "대학에서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좋은 환경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축구를 즐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평생교육원은 5월 30일 같은 프로그램의 농구 종목 행사를 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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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