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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소방서 대원들이 종천면 주택 화재 현장에서 진압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서천소방서 제공) |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가 9일 종천면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에 신속히 대응해 주변 야산과 인접 건축물로의 연소 확대를 막았다.
이날 오후 6시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천119안전센터 대원들은 현장 도착과 함께 이미 주변 야산과 건축물로 불이 번지는 상황을 확인하고 진화에 나섰다.
특히 소방대원들은 주택 용마루 방향으로 불길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구조대 사다리를 활용해 용마루를 개방하고 방수에 나서 큰 불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신고 접수 24분 만인 오후 6시 26분께 불은 완전히 진화됐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신속한 상황 판단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이 큰 불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을 막았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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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