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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가 5월 8일 본사 대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활용한 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본사 대강당에서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 콘텐츠 활용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상황을 가상현실로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찾아가는 VR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VR 장비를 착용하고 밀폐공간 질식사고와 거푸집 추락사고, 굴착기 작업 중 깔림사고 등 주요 재해 사례를 체험했다.
또 작업 전 안전수칙과 위험성평가 절차, 위험요인 분석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부산도시공사는 실제 사고 상황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교육이 직원들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은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VR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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