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융합형 전공박람회 개최… 진로·취업 연계 확대

  • 전국
  • 부산/영남

영산대, 융합형 전공박람회 개최… 진로·취업 연계 확대

양산·해운대캠퍼스서 전공박람회 운영
나노디그리 기반 융합교육 체험 확대
지역 기업 참여 잡페어도 함께 진행

  • 승인 2026-05-11 10:3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학교가 지난 6일 '2026 WISE PICK 전다.
영산대학교가 5월 6일 해운대캠퍼스에서 '2026 WISE PICK 전공박람회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신입생들의 전공 이해와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융합형 전공박람회를 열었다.

영산대는 최근 양산캠퍼스와 해운대캠퍼스에서 '2026 WISE PICK 전공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부산RISE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소속 학과를 넘어 다양한 전공과 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대학 측은 나노디그리 기반 융합 교육과 학생 선택권 확대 방향을 신입생들이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박람회는 전공체험과 잡페어(Job Fair), 글로벌 문화교류, 봄 축제 등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양 캠퍼스에는 약 800명의 신입생이 참여해 전공 실습과 체험 프로그램을 순환 방식으로 경험했다.

해운대캠퍼스에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연계한 '2026 YSU JOB FAIR'도 함께 열렸다. 부산관광공사와 에어부산,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등 지역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직자 멘토링과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과 파크하얏트 부산 등 20여 개 산업체는 현장실습과 캠퍼스 리쿠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유학생 문화체험 부스와 나노디그리 선호도 조사 등이 진행되며 재학생과 유학생 간 교류의 장도 이어졌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월평정수장 주변 용출수 수돗물 영향 확인… 4곳 모두 소독부산물 나왔다
  2. 학비노조 투쟁 예고에 대전 학교 급식 현장 긴장
  3. 대전 내일 올해 첫 30도… 당분간 초여름 더위 이어진다
  4.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4명, 14일 후보자 등록 계획… 단일화 가능성 유지
  5. 월평정수장 유출현상 어디서 얼마나 파악될까… 배수지·정수 유출분 점검대상
  1. 대전교육감 선거 본격 정책 국면 돌입… 정책 연대, 외연 확장
  2. 월평정수장 유출에 긴급 안전점검 돌입…5년단위 정밀진단도 앞당길듯
  3. 배재대 국제처, 외국인 유학생 정주 여건 개선 공로 표창
  4. [목요광장] 급할수록 여유있게 운전하자
  5. "기름때 작업복도 안전관리 대상"… 산단기업 인식 전환 과제

헤드라인 뉴스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이 걸린 금강벨트에서 여야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친 뒤 거세게 충돌했다. 각각 내란청산과 정권심판 프레임을 내 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충청 지방 권력 쟁탈 혈전에 돌입하면서 헤게모니 싸움을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4년 전 4개 시도지사를 모두 내주며 참패한 여당은 설욕을 위해, 당시 대승을 거둔 제1야당은 수성을 위한 건곤일척 혈투가 본격화된 것이다.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명퇴·퇴직 희망 교사 절반 이상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명퇴·퇴직 희망 교사 절반 이상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스승의 날이지만 정작 현장 교사들이 느끼는 감정은 차분하다 못해 냉소적이다. 악성민원이나 불합리한 제도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벅찬 교사들에게 더 이상 스승의 날은 교사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날이 아니다. 중도일보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 교사 절반가량이 교사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교권침해를 경험했다. 명예퇴직을 고려하거나 당장 퇴직하고 싶은 교사도 응답자의 절반을 넘었다. 대전교사노조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전지부의 협조를 통해 5..

코스피 8000선 턱밑…알테오젠, 코스닥 시총 1위 재탈환
코스피 8000선 턱밑…알테오젠, 코스닥 시총 1위 재탈환

코스피 지수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8000선 턱밑까지 다가섰다. 이와 함께 코스닥 시장에서는 대전 소재 바이오기업 알테오젠 이 8%대 급등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2·3위인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았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7.40포인트(1.75%) 올라 장 마감 기준 사상 최고치인 7981.41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7991.04까지 오르며 8000선 돌파를 시도하기도 했다. 코스피는 2월 25일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이달 6일 약 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 대전시장 후보 등록하는 허태정, 이장우, 강희린 대전시장 후보 등록하는 허태정, 이장우, 강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