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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청(사진-보령시제공) |
보령시는 6월 5일까지 유급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92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대상 인원은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현장에 배치된다. 안전관리요원은 물놀이 인명사고 대응 및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를 담당하며, 오전·오후·야간 3교대 방식으로 운영된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선발 우선순위는 인명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1순위, 동력수상레저 자격증 또는 응급구조사 자격 보유자가 2순위다. 수영강사 경력자(자격증 포함), 응급구조 및 응급처치 관련 학과 재학·졸업자도 우대 대상에 포함된다. 자격증을 보유하지 않더라도 보령시에 주소를 둔 거주자는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년에는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유인책도 강화됐다. 시는 자격 수당을 대폭 확대하고, 보령시 거주자를 우선으로 인명구조 자격 취득 교육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보령시는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안전요원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중 지원신청서와 자격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보령시청 안전총괄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jgb11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전형을 거쳐 6월 중 발표되며, 인명구조 자격 미취득자에 한해 별도 면접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안전총괄과(041-930-3263)에 문의하거나 보령시 누리집(www.brc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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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