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일꾼’ 김종욱, 도의회 입성 향한 출사표

  • 충청
  • 논산시

‘검증된 일꾼’ 김종욱, 도의회 입성 향한 출사표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지지자 200여 명 운집 ‘세 과시’
기본사회·농업·돌봄까지 촘촘한 공약 제시…현장형 정치인 면모 부각

  • 승인 2026-05-11 08:4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욱 충남도의원 예비후보가 논산시 내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습니다. 현재 논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후보는 압도적인 조례 발의와 행정사무감사 실적을 바탕으로 검증된 정책 역량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적임자임을 내세웠습니다. 그는 기본사회 시스템 구축과 국방 산업 기반 강화 등 5대 비전을 제시하며, 도의회 진출을 통해 논산의 예산 확보와 시민의 안전한 삶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IMG_0159
충남도의원 선거(논산시 제2선거구)에 도전장을 낸 더불어민주당 김종욱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필승 가도에 올랐다.(사진=장병일 기자)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충남도의원 선거(논산시 제2선거구)에 도전장을 낸 더불어민주당 김종욱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필승 가도에 올랐다.

김 후보는 지난 10일 오후 4시, 논산시 내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소통하며 세 확산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현장에는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과 오인환 논산시장 예비후보, 시도의원 후보 등 지역 정계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제목 없음-3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과 오인환 논산시장 예비후보, 시도의원 후보 등 지역 정계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사진=장병일 기자)
현재 논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후보는 그간 탁월한 입법 성과와 집행부 감시 역량을 증명해 온 인물이다.

실제로 그는 의정활동 기간 동안 ▲대표발의 조례 가결 26건 ▲공동발의 72건 ▲행정사무감사 자료요구 214건 등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일하는 정치인’의 표본을 보여주었다.

특히 70건에 달하는 행정 처리 요구를 통해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후보는 “논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시민들과 다시 한번 신발 끈을 조여 매는 자리”라고 정의하며, “그동안 현장에서 증명해 온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의회에 진출해 논산의 정당한 몫과 예산을 확실히 확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목 없음-6
김종욱 후보는 논산부창초와 대전중, 보문고를 거쳐 경희사이버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대한적십자사 자문위원, 논산관광문화재단 이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내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와 실무 능력을 쌓아왔다.(사진=장병일 기자)
그는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로 ‘시민의 안전과 편안한 삶’을 꼽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5대 비전으로 ▲기본사회 시스템 구축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농민·소상공인 상생 경제 ▲국방 산업 기반 강화 ▲스마트 농업 확대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 후보는 논산부창초와 대전중, 보문고를 거쳐 경희사이버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대한적십자사 자문위원, 논산관광문화재단 이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내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와 실무 능력을 쌓아왔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김종욱 후보는 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이미 정책 검증을 마친 준비된 후보”라며 “지역 밀착형 공약들이 유권자들에게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가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2. "서산 왕산 감태 빵 없어서 못 판다", 서산 어촌마을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라
  3. [한화에어로 참사] 참사 중간 수사 결과 발표, 사고 한 달 지났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 '아직'
  4. [한화에어로 참사] 금속분말-세척수 반응했나… '수소가스 폭발' 가능성도 조사 쟁점
  5. '새벽 스쿨존 30㎞' 손보나… 황운하, 보호구역 탄력 운영법 발의
  1. 대전 밀알복지관,'안전한 보금자리'사업 수행
  2. '외연 확장' KAIST 이광형 총장 이임…실패연구소 이끌며 도전과 개척 강조
  3. 제5대 세종시의회 상임위 구성 마무리… 4개 위원장 모두 민주에
  4. [白壽 김희수와 건양의 사람들] 당신에게 건양은 어떤 이름 입니까…
  5. 대덕세무서 신설 승인 지연에 지역 경제계 '촉각'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 발생 한 달 만에 경찰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규명하지 못했다. 사고 지점이 세척기 주변일 가능성과 당시 작업자들이 세척 설비 내부 탱크를 청소하고 있었다는 정황은 확인됐지만, 폭발을 일으킨 직접 점화원과 작업 공정상 문제, 안전관리 책임 소재는 추가 감정과 보강 수사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대전경찰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중간 수사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현장 합동감식 3회, 압수물 5700여 점 분석, 관계자 32명 조사 등..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