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찬 서산시의원 후보, '30년 현장 경험으로 시민 곁 지키는 생활 정치 실현' 강조

  • 충청
  • 서산시

이국찬 서산시의원 후보, '30년 현장 경험으로 시민 곁 지키는 생활 정치 실현' 강조

'지역일꾼으로 시민과의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 음암·운산·해미·고북 발전 공약 제시

  • 승인 2026-05-11 00: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국찬 서산시의원 후보는 30년 경찰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지역구인 음암, 운산, 해미, 고북의 특성을 살린 균형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관광 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마을회관 안심 진입로 정비와 노약자 보호 상생 배달제 등을 내세우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689500419_895453973545890_4862798344887611729_n
더불어민주당 이국찬 서산시의원 후보(마선거구·음암·운산·해미·고북)선거사무소 개소식 사진(사진=이국찬 후보 sns 게시 사진 자료)
685092338_895453890212565_6302152176577695733_n
더불어민주당 이국찬 서산시의원 후보(마선거구·음암·운산·해미·고북)선거사무소 개소식 사진(사진=이국찬 후보 sns 게시 사진 자료)
686888833_895454016879219_1523544368402274511_n
더불어민주당 이국찬 서산시의원 후보(마선거구·음암·운산·해미·고북)선거사무소 개소식 사진(사진=이국찬 후보 sns 게시 사진 자료)
687711845_895454100212544_673122448336439030_n
더불어민주당 이국찬 서산시의원 후보(마선거구·음암·운산·해미·고북)선거사무소 개소식 사진(사진=이국찬 후보 sns 게시 사진 자료)
더불어민주당 이국찬 서산시의원 후보(마선거구·음암·운산·해미·고북)가 30년 경찰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30년간 경찰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현장을 누볐다"며 "이제는 시민 곁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현장 중심의 행정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이 후보는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과 지역 치안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구에 대한 애정과 비전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음암을 화훼와 딸기 산업이 발달한 지역이자 서산의 부도심권으로 성장하는 지역으로 소개하며 균형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운산은 서산마애여래삼존상 등 풍부한 문화유적과 한우 목장이 어우러진 역사문화 관광지로, 해미는 해미읍성과 천주교 순교 성지 등을 중심으로 한 관광 거점 지역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고북에 대해서는 간척지 쌀과 황토밭 농산물 등 우수한 농업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가을 국화축제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마을회관 안심 진입로 중앙선 정비사업 ▲노약자 보호 상생 배달제 ▲청소년 공동생활터전 건전활동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마을회관 안심 진입로 정비사업'은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중앙선을 침범하지 않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또 '노약자 보호 상생 배달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생활필수품 배달 시스템을 구축하는 정책으로,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한 공약이라는 설명이다.

이 후보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생활터전과 건전활동 지원도 확대하겠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가 반찬'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이국찬 후보는 "친근하고 성실한 지역일꾼으로 시민들과 늘 함께하겠다"며 "주민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반드시 행동으로 보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2. "서산 왕산 감태 빵 없어서 못 판다", 서산 어촌마을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라
  3. [한화에어로 참사] 참사 중간 수사 결과 발표, 사고 한 달 지났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 '아직'
  4. [한화에어로 참사] 금속분말-세척수 반응했나… '수소가스 폭발' 가능성도 조사 쟁점
  5. '새벽 스쿨존 30㎞' 손보나… 황운하, 보호구역 탄력 운영법 발의
  1. 대전 밀알복지관,'안전한 보금자리'사업 수행
  2. '외연 확장' KAIST 이광형 총장 이임…실패연구소 이끌며 도전과 개척 강조
  3. 제5대 세종시의회 상임위 구성 마무리… 4개 위원장 모두 민주에
  4. [白壽 김희수와 건양의 사람들] 당신에게 건양은 어떤 이름 입니까…
  5. 대덕세무서 신설 승인 지연에 지역 경제계 '촉각'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 발생 한 달 만에 경찰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규명하지 못했다. 사고 지점이 세척기 주변일 가능성과 당시 작업자들이 세척 설비 내부 탱크를 청소하고 있었다는 정황은 확인됐지만, 폭발을 일으킨 직접 점화원과 작업 공정상 문제, 안전관리 책임 소재는 추가 감정과 보강 수사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대전경찰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중간 수사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현장 합동감식 3회, 압수물 5700여 점 분석, 관계자 32명 조사 등..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