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수 무소속 서산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표밭 다지기 나서

  • 충청
  • 서산시

강문수 무소속 서산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표밭 다지기 나서

"주민과의 약속 끝까지 꼭 지키겠다", 생활 정치 및 현안 해결 의지 강조

  • 승인 2026-05-10 16:0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강문수 무소속 서산시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국가대표 탁구선수와 금융권 경력을 지닌 강 후보는 정당보다 주민과의 약속을 우선시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통해 지역의 산적한 과제들을 책임지고 마무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지곡·대산 지역의 인프라 확충과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akaoTalk_20260510_154727366
강문수 무소속 서산시의원 후보가 10일 서산시 화천1로 58번지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사진=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510_154727366_01
강문수 무소속 서산시의원 후보가 10일 서산시 화천1로 58번지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사진=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510_154727366_03
강문수 무소속 서산시의원 후보가 10일 서산시 화천1로 58번지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사진=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510_154727366_04
강문수 무소속 서산시의원 후보가 10일 서산시 화천1로 58번지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사진=임붕순 기자)
강문수 무소속 서산시의원 후보가 10일 서산시 화천1로 58번지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강문수 서산시의원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태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장에는 시작 전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선거사무소 내부와 주변은 강 후보를 응원하는 지지자들로 가득 찼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며 강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박정규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박 씨는 개회 선언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우리 지역은 강문수 시의원이 있어 든든했고 외롭지 않았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후보, 주민과 함께 뛰어온 강문수 후보를 다시 한번 시민의 힘으로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진행된 내빈 소개에서는 조규선 전 서산시장 겸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송낙인 서산재향경우회 회장, 백종신 서산문화원장, 김경호 중고제판소리보존회 이사장, 신응식 지곡노인대학 학장 등 많은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격려사에 나선 한 인사는 "강문수 후보는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해 온 사람"이라며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주민과 약속한 사업을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대산과 지곡 지역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현장을 많이 누빈 후보"라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작은 목소리까지 챙겨온 강 후보가 반드시 다시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문수 후보는 인사말에서 "정치는 주민 삶을 책임지는 자리이며 공정과 신뢰 위에 서야 한다"며 "주민과 약속했던 사업들을 반드시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로 다시 시민 앞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대산과 지곡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쉼 없이 뛰어왔다"며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고 주민들의 기대에 완전히 보답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 이번 선거는 제 정치 인생의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당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이며, 정치인의 가장 큰 책임은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큰 책임감으로 시민 곁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국가대표 탁구선수 출신 금메달리스트로 서울은행 명동지점장·압구정동지점장·무역센터지점장 등을 역임했으며, 활란요양원 원장과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지곡면 주민자치위원장 등을 맡아 체육·금융·복지·주민자치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체육인으로서의 도전 정신과 금융권의 조직 운영 경험, 복지 현장의 실무 경험이 지역 정치를 하는 데 큰 자산이 됐다"며 "탁상행정이 아닌 생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지곡 발전 및 원천천 개발 공사 촉구 ▲파크골프장 조성 ▲오스카아파트 체육공원 설치 ▲경로당 엘리베이터 설치 ▲대산 파크골프장 건설 ▲대죽리 이주계획 마무리 ▲안산공원 건설 ▲각종 도로 사업 조속 추진 등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우선 추진하겠다"며 "어르신 복지 확대와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 발전은 거창한 구호보다 주민 불편 하나를 해결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주민 곁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2. "서산 왕산 감태 빵 없어서 못 판다", 서산 어촌마을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라
  3. [한화에어로 참사] 참사 중간 수사 결과 발표, 사고 한 달 지났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 '아직'
  4. [한화에어로 참사] 금속분말-세척수 반응했나… '수소가스 폭발' 가능성도 조사 쟁점
  5. '새벽 스쿨존 30㎞' 손보나… 황운하, 보호구역 탄력 운영법 발의
  1. 대전 밀알복지관,'안전한 보금자리'사업 수행
  2. '외연 확장' KAIST 이광형 총장 이임…실패연구소 이끌며 도전과 개척 강조
  3. 제5대 세종시의회 상임위 구성 마무리… 4개 위원장 모두 민주에
  4. [白壽 김희수와 건양의 사람들] 당신에게 건양은 어떤 이름 입니까…
  5. 대덕세무서 신설 승인 지연에 지역 경제계 '촉각'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 발생 한 달 만에 경찰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규명하지 못했다. 사고 지점이 세척기 주변일 가능성과 당시 작업자들이 세척 설비 내부 탱크를 청소하고 있었다는 정황은 확인됐지만, 폭발을 일으킨 직접 점화원과 작업 공정상 문제, 안전관리 책임 소재는 추가 감정과 보강 수사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대전경찰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중간 수사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현장 합동감식 3회, 압수물 5700여 점 분석, 관계자 32명 조사 등..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