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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미추홀구 경인로 433 VIP클리닉센터 2층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프를 공식 출범했다./사진=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제공 |
이날 개소식에는 500여 명의 참석자가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캠프 명칭은 '학생성공시대'로 정해졌고, 후원회장은 배우 이기영 씨가 맡았다. 이기영 후원회장은 "도성훈 예비후보가 마지막 큰 날개를 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 예비후보는 "오늘 개소식은 단순히 선거 사무실의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인천교육이 세계의 표준이 되겠다고 선포하는 학생성공시대 완성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선에 나서는 것은 단순히 교육감을 한 번 더 하기 위함이 아니라, 내가 시작한 학생성공시대라는 약속을 완벽하게 매듭짓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읽걷쓰AI'에 대해 "AI가 인간을 끌고 가는 시대가 아니라, 능동적 배움과 비판적 문해력,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힘을 먼저 기른 뒤 AI를 활용해야 한다"며 "읽걷쓰를 앞에 두고 뒤에 AI를 붙인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캘리그래퍼가 '읽걷쓰AI로 완성하는 학생성공시대'라는 문구를 붓글씨로 쓰는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참석자들은 응원 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도 후보를 격려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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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