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암중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제28차 총동문회 체육대회 성황

  • 충청
  • 서산시

음암중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제28차 총동문회 체육대회 성황

선·후배 화합과 모교 사랑 다지며, 100년 미래 향한 도약 다짐

  • 승인 2026-05-10 07: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 음암중학교 총동문회는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제28차 동문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선후배가 함께 모교의 역사를 돌아보며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 발전 기금과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탰으며, 공로패 수여와 다채로운 체육 경기를 통해 동문 간의 결속력을 다졌습니다. 참석한 동문과 지역 인사들은 모교의 50년 전통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학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KakaoTalk_20260509_221154724_08
KakaoTalk_20260509_221154724_19
서산 음암중학교 총동문회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28차 동문화합 체육대회가 9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사진=음암중학교 제공)
KakaoTalk_20260509_221154724_02
서산 음암중학교 총동문회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28차 동문화합 체육대회가 9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사진=음암중학교 제공)
KakaoTalk_20260509_221154724
서산 음암중학교 총동문회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28차 동문화합 체육대회가 9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사진=음암중학교 제공)
KakaoTalk_20260509_221154724_01
서산 음암중학교 총동문회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28차 동문화합 체육대회가 9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사진=음암중학교 제공)
KakaoTalk_20260509_221154724_05
서산 음암중학교 총동문회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28차 동문화합 체육대회가 9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사진=음암중학교 제공)
KakaoTalk_20260509_221154724_10
서산 음암중학교 총동문회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28차 동문화합 체육대회가 9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사진=음암중학교 제공)
KakaoTalk_20260509_221154724_13
서산 음암중학교 총동문회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28차 동문화합 체육대회가 9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사진=음암중학교 제공)
KakaoTalk_20260509_221154724_14
서산 음암중학교 총동문회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28차 동문화합 체육대회가 9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사진=음암중학교 제공)
KakaoTalk_20260509_221154724_15
서산 음암중학교 총동문회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28차 동문화합 체육대회가 9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사진=음암중학교 제공)
KakaoTalk_20260509_221154724_17
서산 음암중학교 총동문회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28차 동문화합 체육대회가 9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사진=음암중학교 제공)
서산 음암중학교 총동문회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28차 동문화합 체육대회가 9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음암중학교 총동문회(회장 박태진)가 주최했으며, 1회부터 19회 졸업생들이 참석해 반세기 역사를 돌아보고 선·후배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진식 음암면장, 백희연 음암중학교 교장, 이석근 음암농협 조합장, 임붕순 동암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심걸섭 음암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창 음암중학교 운영위원장, 전병기 음암청년회장 등 지역 인사와 동문들이 참석해 개교 5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재학생들의 밴드·댄스 공연으로 시작돼 내빈 소개, 개회선언,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학교발전기금 전달, 대회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총동문회 발전과 개교 50주년 행사 준비에 기여한 공로로 송태목 전 총동문회장과 이향순 동문이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1기 김영중 동문과 윤용진· 2기 박상열 동문, 졸업생 15회 일동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음암중학교 총동문회는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장학금 300만 원을 학교에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박태진 총동문회장(9회)은 대회사를 통해 "개교 50주년 행사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신 선생님과 선·후배 동문,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40여 년 전 설렘과 두려움을 안고 입학했던 음암중학교는 제게 삶의 소중한 가르침을 준 터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든든한 선생님들과 자랑스러운 친구들, 그리고 사랑과 자애를 배운 이곳은 제 인생의 뿌리 같은 곳"이라며 "우리 6남매 중 5남매가 음암중학교에서 세상을 배우고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또 "새로운 교정과 교실에서 배우고 있는 후배들이 더욱 빛나는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한다"며 "우리 모두의 영원한 모교가 앞으로도 자랑스럽고 다시 찾고 싶은 학교로 계속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백희연 교장은 환영사에서 "찬란한 반세기의 발자취 속에서 모교의 명예를 드높여주신 동문 여러분의 깊은 애교심과 열정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행사가 소중한 추억을 잇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진식 음암면장도 축사를 통해 "올해는 음암중학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은 매우 뜻깊은 해"라며 "반세기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온 자랑스러운 전통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역대 총동문회장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김영중 6대 회장(1회)은 "꽃발재에 늘 꽃들이 피어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으며, 옥창식 10대 회장(4회)은 "50년 전통을 넘어 100년 미래로 찬란히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일용 13대 회장(5회)은 "더욱 빛날 음암중학교를 응원한다"고 밝혔고, 정낙훈 14대 회장(6회)은 "개교 50주년이 앞으로 100년을 향한 새로운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동문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송태목 16대 회장(8회) 역시 "앞으로의 50년 도약을 위해 동문 선·후배들의 관심과 노력이 음암중학교 미래의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체육행사에서는 협동공 튀기기와 투호, 제기차기, 신발양궁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으며,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행사도 이어져 웃음과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동문들은 세대를 초월해 함께 어울리며 모교의 역사와 추억을 공유했고, 학교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배 양성과 학교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도 다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동문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선후배를 만나 학창시절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며 "모교의 50주년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체육행사에서는 협동공튀기기, 투호, 제기차기, 신발양궁 등 다양한 종목과 노래자랑이 펼쳐져 세대를 초월한 웃음과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특히 동문들은 모교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다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동문과 지역 기업인들의 협찬과 후원이 이어지며 개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괴정동 옛 예지중고 건물서 불… 15분 만에 진화
  2. 대전신세계, 가정의 달 맞이 푸드트럭 '부릉부릉'
  3. 재선 도전 김태흠 충남도지사, "4년 동안 성과, 도민들이 판단할 것"
  4.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 대전 헤레디움 '이봉 랑베르: 예술가의 곁에서'展
  1.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2. 대전과학기술대, 지역 스포츠·헬스케어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식
  3.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4. 아산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
  5. 대전 검정고시 891명 합격… 초등 합격률 98%

헤드라인 뉴스


`왕과 사는 남자` 나비효과… 세종 김종서 장군 테마공원으로

'왕과 사는 남자' 나비효과… 세종 김종서 장군 테마공원으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이른바 '단종 앓이' 신드롬이 일고 있다. 그의 생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절재(節齋) 김종서 장군에 대한 관심도 최근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김종서 장군이 영면에 든 세종시 장군면 묘소와 이를 중심으로 조성된 역사 테마공원에도 '왕사남'의 영향에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는 이 공원을 지역 대표 관광코스 중 하나로 계획한 바 있는데,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8일 세종시 등에 따르면 김종서 장군은 세종대왕의 신임 아래 북방 정벌과 6..

천안시, `빵지순례 빵빵데이`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
천안시, '빵지순례 빵빵데이'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

천안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인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올해도 높은 관심을 끌며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안시는 4월 20일~5월 4일까지 진행한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 순례단 모집 결과 총 1813개 팀이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450팀으로 경쟁률은 약 4대 1 수준이며, 신청자 분포를 보면 천안지역 참가팀은 865팀, 타지역 신청은 948팀으로 집계됐다. 외지 참가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천안 빵 축제가 전국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빵집 탐방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도운 20대 여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도운 20대 여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자신의 가상화폐 계좌로 돈세탁을 도와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및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25·여)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성명 불상의 보이스피싱 조직원은 2025년 7월 10일 피해자로 하여금 A씨 계좌로 500만원을 송금하게 한 뒤 A씨는 조직원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계좌와 연동된 가상화폐 거래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건네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영진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사건 당시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게 될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