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정(情)담은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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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정(情)담은 한 끼'

국공립예빛어린이집과 주택관리공단(주)산내관리소 동참해 나눔의 의미 더해

  • 승인 2026-05-10 00:5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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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종합사회복지관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 300명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정(情)담은 한 끼' 효도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산내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어버이날 효도행사 ‘정 담은 한 끼’에 오신 어르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산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성미)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 300명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정(情)담은 한 끼' 효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효도 선물 전달, 특식 대접 등 다채로운 활동을 준비해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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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종합사회복지관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 300명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정(情)담은 한 끼' 효도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산내종합사회복지관 제공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공립예빛어린이집(원장 정지윤)과 주택관리공단(주)산내관리소(소장 정금택)가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예빛어린이집 어린이들은 귀여운 '카네이션 화동'으로 변신해 어르신들에게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라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직접 꽃을 전달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동을 선사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정(情)담은 한 끼'로는 정성이 가득 담긴 비빔밥과 떡, 과일, 편육 등 풍성한 식사가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복지사님들이 직접 달아준 카네이션을 보니 마음이 참 뭉클하고 따뜻하다"며 "이렇게 많은 사람이 우리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챙겨주시니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성미 산내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 한 끼를 전해드리고 싶어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아이들의 해맑은 인사와 이웃들의 정성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함께해주신 국공립예빛어린이집과 주택관리공단 산내관리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 안에서 늘 존중받고 행복을 느끼실 수 있도록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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