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소상공인 대상 AI 디지털 마케팅 교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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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소상공인 대상 AI 디지털 마케팅 교육 마무리

예산 전통시장 상인·예비창업자 참여… 생성형 AI 활용 실습 중심 운영

  • 승인 2026-05-08 16:47
  • 수정 2026-05-08 16:5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AI교육 (1)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이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운영한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마친 뒤 예산군 평생교육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학교 제공)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예산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RISE사업단은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 예산군 평생교육원 전산교육실에서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예산군 상설시장과 본정통시장 상인, 예비창업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사업의 '로컬정주형 창업지원체계 구축 및 고도화' 과제와 '지역현안 해결형 마을캠퍼스' 과제를 연계해 마련됐으며, 전통시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은 이론보다 실습 비중을 높여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 기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구글 제미나이를 활용한 AI 프롬프트 작성 ▲숏폼 콘텐츠 제작 ▲AI 음성·음원 생성 ▲AI 기반 브랜드 마케팅 구축 ▲홍보 자동화 시스템 활용 등이다. 특히 쇼츠와 릴스 영상 제작, 고객 응대 자동화 실습 등이 진행돼 상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AI를 실제 매장 홍보에 적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 "전통시장에도 디지털 홍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체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부 상인은 교육 과정에서 만든 콘텐츠를 실제 홍보에 활용하며 온라인 고객 유입 효과도 경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송자 RISE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RISE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AI 기반 지역상권 활성화와 디지털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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