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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을 이재관 국회의원은 중동전쟁 위기 속 도장·방수 업계 상생협약을 이끌었다.(사진=이 의원실 제공) |
이번 협약은 페인트 제조 4사가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자재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하거나 축소하고, 중동전쟁으로 인한 자재 수급 안정화 시기까지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일부 업체는 인상분 소급 적용까지 추진하기로 하며 현장의 부담 완화에 나섰다.
아울러 페인트 제조사들은 품목별 확정가격 및 확정변동률을 사전에 공지해 거래의 예측 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종합건설사 역시 자재비 상승분이 공사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주처와 협의를 추진하고, 원재료 수급 문제로 준공이 지연될 경우 공기 연장과 지체상금 면제, 자재 확보 지원 등을 통해 현장 부담 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관 의원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가격 조정 차원을 넘어, 거래 투명성을 높이고 외부 위기의 부담을 함께 분담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그동안 원자재 가격이 급등할 때마다 하도급 단계의 가장 약자인 중소 전문건설업체에 부담이 집중되던 구조를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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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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