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 정치/행정
  • 보도자료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6일 세종형 치매 가족 돌봄패키지로 마련
'기억을 잇고, 마음을 나누는' 콘셉트로 진행

  • 승인 2026-05-06 17:4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행사사진1 (3)
이경란 본부장이 이날 힐링 프로그램 현장에서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사진=건보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는 6일 '기억을 잇고, 마음을 나누는 세종형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아름동 지역본부 3층 NHIS 회의실에서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스트레스와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은 ▲치매 환자 돌봄기술 교육 ▲음악과 함께하는 치매 가족 심리치유 프로그램 ▲지역사회 치매 자원 안내 등 세종시 거주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전문 인력과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운영의 내실을 더했고, 향후 지역 주민들의 계속거주(Aging In Place) 실현에 보탬이 될 것이란 기대를 갖게 했다.

음악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을 줬고, 참여자들은 "오랜만에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돌봄에 대한 부담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란 만족도 높은 소감을 전했다.

이경란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은 "치매환자 돌봄은 가족에게 큰 책임과 부담이 따르는 만큼, 돌봄 제공자에 대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치매국가책임제' 정책방향과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과 연계하겠다. 더불어 치매 가족이 사회 속에서 함께 지지받고,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행사사진2
이날 프로그램 진행 모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2. "서산 왕산 감태 빵 없어서 못 판다", 서산 어촌마을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라
  3. 세종 파크골프 전문가 키운다… 제2기 아카데미 활짝
  4. [한화에어로 참사] 참사 중간 수사 결과 발표, 사고 한 달 지났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 '아직'
  5. [한화에어로 참사] 금속분말-세척수 반응했나… '수소가스 폭발' 가능성도 조사 쟁점
  1. '새벽 스쿨존 30㎞' 손보나… 황운하, 보호구역 탄력 운영법 발의
  2. 대전 밀알복지관,'안전한 보금자리'사업 수행
  3. '외연 확장' KAIST 이광형 총장 이임…실패연구소 이끌며 도전과 개척 강조
  4. 제5대 세종시의회 상임위 구성 마무리… 4개 위원장 모두 민주에
  5. [白壽 김희수와 건양의 사람들] 당신에게 건양은 어떤 이름 입니까…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 발생 한 달 만에 경찰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규명하지 못했다. 사고 지점이 세척기 주변일 가능성과 당시 작업자들이 세척 설비 내부 탱크를 청소하고 있었다는 정황은 확인됐지만, 폭발을 일으킨 직접 점화원과 작업 공정상 문제, 안전관리 책임 소재는 추가 감정과 보강 수사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대전경찰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중간 수사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현장 합동감식 3회, 압수물 5700여 점 분석, 관계자 32명 조사 등..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