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자원연 5월 가정의 달 맞이 연구현장 대공개

  • 경제/과학
  • 대덕특구

지질자원연 5월 가정의 달 맞이 연구현장 대공개

9·16일 주말개방·13~15일 평일개방 각각 진행
'비공개 연구현장 탐방' 주말개방 사전 신청 必

  • 승인 2026-05-06 17:43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clip20260506164828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질자원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구원 개방 행사를 열고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연구현장을 공개한다.

지질자원연은 5월 한 달간 대전 본원서 '연구현장에서 만나는 지질자원 이야기'를 주제로 'KIGAM 오픈 데이&위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9일과 16일은 주말개방(Open Weekend), 13일부터 15일까지는 평일 개방 'CEO 피크닉 데이'(Open Day)를 각각 개최한다.

이번 개방 행사는 기존 전시 중심 홍보를 넘어 연구시설을 견학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특히 주말개방에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지진상황실이나 배터리 재활용 시설 등 현장을 살펴보고 연구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주말개방은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 연구기관 개방 행사와 연계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평일 GEO 피크닉 데이에선 지질박물관 해설 프로그램 함께 진행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지질박물관 앞 잔디마당에 피크닉존이 마련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권이균 지질자원연 원장은 "KIGAM 오픈데이와 위크는 연구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지질자원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과학문화 확산과 지구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명학산단, 삼성 8조 투자 본격화…"물 늘리고 땅 넓히고"
  2. 선화동 대전중수청 신청사, 옆 노후청사까지 복합개발 할까
  3.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4. 컨텍, 광통신 위성데이터 수신 상용화 나선다…전략적 협력 확대
  5. [월요논단] 국립대 등록금 무료정책, 지방시대의 서막(序幕)
  1. 지역 국립대 수시 경쟁률 상승…‘등록금 전액 지원’ 기대감 영향”
  2. 고속도로 터널 사고 10건 중 4건 ‘다중추돌’…경고체계 강화 시급
  3. 충남대·공주대 통합신청서 ‘부결’…통합 논의는 계속된다
  4.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대전과기대 'Good To Great' 86년 전통위에 미래를 더하다
  5.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헤드라인 뉴스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지역 유통업계 `술렁`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지역 유통업계 '술렁'

대전 지역 백화점 터줏대감인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설'이 확산하면서 지역 유통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최근 유성구 도룡동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VIP 고객 전용 공간인 '메종 갤러리아 대전'이 운영을 종료한 데 이어 타임월드마저 매각설이 나오자 일각에선 한화갤러리아가 지역에서 손을 떼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14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지분 매각설이 거론되고 있다. 지분 매각은 타임월드 소유 부동산과 경영권 등을 모두 포함한 매각을 말한다. 타임월드는 천안과 진주 등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점포 중 유일..

은행권 마통 70조원 육박... 투자 열풍 불던 2021년보다 늘었다
은행권 마통 70조원 육박... 투자 열풍 불던 2021년보다 늘었다

은행권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이 올해 들어 7월 말까지 6조 원 넘게 늘어 7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저금리에 투자 열풍이 불었던 2021년 말 수준으로 대출 잔액이 늘어난 가운데 금리는 당시보다 크게 높아져 차주들의 이자 부담도 무거워진 상황이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7월 말 마이너스통장 대출잔액은 69조 7283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 63조 6409억 원보다 6조 874억 원(9.6%) 증가했다. 이는..

"대전엔 국립미술관 언제?"…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2027년 예산 ‘0원’
"대전엔 국립미술관 언제?"…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2027년 예산 ‘0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던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건립사업이 타당성 재조사에 발목이 잡히면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타당성 재조사 장기화로 총사업비가 확정되지 않으면서 내년 본예산에도 사업비가 반영되지 않았고, 당초 계획했던 준공 일정 역시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연내 타당성 재조사가 마무리될 예정이지만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취재에 따르면 2027년 정부 예산안에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 관련 예산이 담기지 않은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 ‘최고’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 ‘최고’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