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2 '2026 한국 베를린 E-PRIX'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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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2 '2026 한국 베를린 E-PRIX' 성료

독일 베를린서 더블헤더 경기 마무리
니코 뮐러, 미치 에반스 선수 각 우승
아이온 레이스 고마모 서킷환경 지원

  • 승인 2026-05-06 17:09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사진자료1] 포뮬러 E 시즌12 한국 베를린 E-PRIX 경기 사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는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 12의 제7·8라운드 '2026 한국 베를린 E-PRIX'가 독일 베를린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는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 12의 제7·8라운드 '2026 한국 베를린 E-PRIX'가 독일 베를린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포뮬러 E 시즌 12의 두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대회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독일 베를린에서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대회 코스는 '템펠호프 에어포트 스트리트 서킷'은 총 길이 2.374km, 15개 코너로 구성된 도심형 콘크리트 트랙이다. 더블헤더로 열린 이번 경기에서는 '포르쉐 포뮬러 E 팀' 소속 니코 뮐러 선수와 '재규어 TCS 레이싱 팀' 소속 미치 에반스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팀 챔피언십에서는 '포르쉐 포뮬러 E 팀'이 176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대회에 한국타이어가 독점 공급한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는 최고 시속 322km, 제로백 1.86초의 'GEN3 에보' 차량에 최적화된 성능을 바탕으로, 고속 주행과 급제동이 반복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과 일관된 퍼포먼스를 제공했다.

한편 다음 대회인 제9·10라운드는 '2026 모나코 E-PRIX'로 16~17일 이틀간 더블헤더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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