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장미 꽃꽂이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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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장미 꽃꽂이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 승인 2026-05-06 10:36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곡성군청1
곡성군청.(사진=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이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나무결에 피어난 장미 꽃꽂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곡성세계장미축제를 기념해 마련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장미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장미를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꽃꽂이를 하며 장미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나무 소재의 화기에 장미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장미 꽃꽂이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가져갈 수 있어 장미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이며, 하루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체험 소요 시간은 1시간 내외이며,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다. 단,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서는 섬진강기차마을 입장권을 별도로 구매한 후 입장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13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미를 더욱 특별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나무결의 따뜻한 감성과 장미의 화사함이 어우러진 꽃꽂이 체험을 통해 곡성의 봄과 장미공원의 매력을 오롯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곡성군은 이번 체험을 통해 장미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장미의 아름다움을 가까이 느끼고, 다가오는 곡성세계장미축제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연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곡성=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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