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온라인 선대위' 2,000명 돌파, 시민 참여형 선거운동 확산

  • 충청
  • 서산시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온라인 선대위' 2,000명 돌파, 시민 참여형 선거운동 확산

"자발적 참여 기반 정치 실현", QR코드 접수로 참여 문턱 낮춰

  • 승인 2026-05-06 10:3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506102956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집한 '선거대책위원' 참여 관련 홍보물(사진=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선거 캠페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맹정호 후보 측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집한 '선거대책위원' 참여 인원이 2,117명을 넘어섰다고 밝히며, 기존과 차별화된 시민 주도형 선거운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온라인 선대위는 조직 중심의 세 과시나 대중 동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건강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시민이 정치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어 '시민 주권'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맹 후보는 "정치는 결국 시민이 하는 것"이라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의 서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선대위는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온라인 참여자의 신원은 철저히 비공개로 관리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선대위원으로 참여한 시민들은 단순 지지를 넘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캠프 측은 이를 통해 시민과 함께 서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맹 후보는 "2,000명이 넘는 시민의 참여는 변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열망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의 참여와 정책 제안을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서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 선대위 참여는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등 SNS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2. "서산 왕산 감태 빵 없어서 못 판다", 서산 어촌마을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라
  3. 세종 파크골프 전문가 키운다… 제2기 아카데미 활짝
  4. [한화에어로 참사] 참사 중간 수사 결과 발표, 사고 한 달 지났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 '아직'
  5. [한화에어로 참사] 금속분말-세척수 반응했나… '수소가스 폭발' 가능성도 조사 쟁점
  1. '새벽 스쿨존 30㎞' 손보나… 황운하, 보호구역 탄력 운영법 발의
  2. 대전 밀알복지관,'안전한 보금자리'사업 수행
  3. '외연 확장' KAIST 이광형 총장 이임…실패연구소 이끌며 도전과 개척 강조
  4. 제5대 세종시의회 상임위 구성 마무리… 4개 위원장 모두 민주에
  5. [白壽 김희수와 건양의 사람들] 당신에게 건양은 어떤 이름 입니까…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 발생 한 달 만에 경찰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규명하지 못했다. 사고 지점이 세척기 주변일 가능성과 당시 작업자들이 세척 설비 내부 탱크를 청소하고 있었다는 정황은 확인됐지만, 폭발을 일으킨 직접 점화원과 작업 공정상 문제, 안전관리 책임 소재는 추가 감정과 보강 수사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대전경찰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중간 수사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현장 합동감식 3회, 압수물 5700여 점 분석, 관계자 32명 조사 등..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