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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도시공사는 천안삼거리공원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한다.(사진=천안시 제공) |
6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유료 전환은 장기주차를 방지하고, 공원 이용객에게 원활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려는 조치다.
공영주차장 유료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오후 9시까지이며, 오후 9시~다음날 오전 9시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시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최초 2시간을 무료로 운영하고,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인 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신광호 사장은 "유료전환으로 장기주차를 방지해 공원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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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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