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휴게소, 산청딸기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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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휴게소, 산청딸기 페스티벌 개최

5월 6일까지 딸기 제품 판매
구매 고객 딸기모종 증정

  • 승인 2026-05-06 09:28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산청(대전) (2)
산청휴게소 산청딸기페스티벌<사진=산청휴게소 제공>
경남 산청휴게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리산 청정 산청딸기를 활용한 '산청딸기 페스티벌'을 5월 1일부터 6일까지 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산청딸기 페스티벌은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산청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회사법인 금발우와 딸기작목반 45여 농가가 참여한다.

산청휴게소는 행사 기간 컵 딸기와 생딸기주스, 딸기라테, 딸기에이드, 딸기청, 딸기잼 등을 판매한다.

이용객은 고속도로 이동 중에도 산청딸기를 활용한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매일 선착순으로 딸기모종을 무료로 증정한다.

산청휴게소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행사도 진행했다.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에게는 아빠와 함께 만드는 바람개비 체험과 어린이음료 무료 증정 행사를 마련했다.

산청휴게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청딸기 홍보와 농가 소득 증대,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산청휴게소는 2023년부터 산청딸기 페스티벌을 이어오고 있다.

강대원 ㈜대교 산청휴게소장은 "산청휴게소는 산청지역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청딸기라테와 산청흑돼지소라찜 등 지역 상생 메뉴를 확대해 고객이 만족하는 휴게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청휴게소는 지역 특산물과 고속도로 이용객을 연결하는 판매·홍보 공간으로 산청딸기 소비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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