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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가 1일~3일 곡교천 일원에서 개최한 개최한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현장 모습.(아산시 제공) |
이번 행사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와 발맞춰 기획된 확장형 도시농업 축제로, 대규모 체험 중심의 행사 모델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특히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체험과 공감의 장으로 운영돼, 도시농업의 실용성을 강조한 다양한 특화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도시농업 전시관에서는 텃밭 상자 및 리사이클링 텃밭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모델을 제시했다. 또, 기후 변화 대응을 주제로 한 아열대 작물 전시 온실을 운영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지역 먹거리 체험 코너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소비가 이뤄져 지역 농가 수익에도 보탬이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치유와 교육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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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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