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선양계족산맨발축제 이번 주말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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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양계족산맨발축제 이번 주말 '팡파르'

대전 장동 계족산황톳길 일원서 9~10일 개최
가족단위 방문객 겨냥 문화체험프로그램 풍성

  • 승인 2026-05-05 16:04
  • 신문게재 2026-05-06 7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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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대표 힐링축제인 '2026 선양계족산맨발축제'가 이번 주말 화려한 막을 올린다. (사진=선양계족산맨발축제 홈페이지 갈무리)
대전의 대표 힐링축제인 '2026 선양계족산맨발축제'가 이번 주말 화려한 막을 올린다.

(주)선양소주는 9~10일 이틀간 대덕구 장동 계족산 황톳길 일원에서 '2026 선양계족산맨발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계족산맨발축제는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고 달리며 건강과 여유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이색 체험형 축제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숲속 놀이터와 숲속 음악회장을 중심으로 각종 체험 행사와 공연이 진행되며, 뻔뻔한클래식(숲속 음악회), 마술쇼 등 문화 콘텐츠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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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대표 힐링축제인 '2026 선양계족산맨발축제'가 이번 주말 화려한 막을 올린다. 사진은 지난 2024년 열린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 북콘서트 모습. (사진=김흥수 기자)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맨발 마사이마라톤'은 둘째 날인 10일 열린다. 아프리카 초원을 맨발로 거침없이 누비는 마사이족의 걸음에서 착안해 이름을 붙인 마사이마라톤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참가자 스트레칭을 거쳐 10시 30분 출발한다. 대회 이후 완주자들을 위한 시상식과 함께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과 토크콘서트 등도 진행된다. 이밖에 부대 행사로는 맨발도장찍기와 종이접기, 부채·배지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행사 일정
대전의 대표 힐링축제인 '2026 선양계족산맨발축제'가 이번 주말 화려한 막을 올린다. 주요 행사 일정. (사진=선양소주 제공)
선양소주 관계자는 "계족산 황톳길 맨발 걷기는 혈액순환 개선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며 "코로나19와 장동산림욕장 재정비로 긴 휴식기를 갖고 7년 만에 다시 열리는 행사인 만큼 알차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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