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답 찾는 생활정치" 한석화 서산시의원 후보, 민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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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 찾는 생활정치" 한석화 서산시의원 후보, 민심 속으로

지곡·대산 주민 대거 참여 속 개소식 성황, "성과로 검증된 일꾼, 다시 의회로"

  • 승인 2026-05-04 21:2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의원 가선거구 한석화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은 지난 4년간의 실질적인 민원 해결 성과를 바탕으로 한 후보에게 강력한 지지를 보냈습니다.

한 후보는 지곡면 커뮤니티센터 건립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생활 밀착형 공약을 제시하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실현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성과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며, 한 후보는 결과로 증명하는 '효도하는 일꾼'으로서 지역 발전에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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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선거구(지곡면·대산읍)에 출마한 한석화 서산시의원 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사진=한석화 서산시의원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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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선거구(지곡면·대산읍)에 출마한 한석화 서산시의원 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사진=한석화 서산시의원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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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선거구(지곡면·대산읍)에 출마한 한석화 서산시의원 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사진=한석화 서산시의원 후보 제공)
서산시 가선거구(지곡면·대산읍)에 출마한 한석화 서산시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한 후보는 5월 2일 오후 1시 지곡면 화천1로 43번지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을 내세운 한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나섰다.

개소식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입추의 여지없는 인파를 이뤘으며, 후보를 응원하는 열기 속에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현장 곳곳에서는 "다시 한석화"를 외치는 구호와 박수가 이어지며 선거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서는 한 후보의 지난 4년간 의정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와 함께, 지역민들의 체감 성과를 중심으로 한 지지 발언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지곡면 늘푸른오스카빌 아파트 박종찬 노인회장과 홍미숙 부녀회장, 우건철 입주자대표회장 등은 "주민 곁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일해온 시의원"이라며 입을 모았다.

이들은 "민원을 단순히 접수하는 수준을 넘어 해결 과정과 결과까지 주민에게 설명하는 책임 있는 자세가 인상적이었다"며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무엇보다 높이 평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곡면 야외체육시설 조성사업 예산 확보 ▲아파트 경로당 엘리베이터 설치 지원 ▲오스카빌~서일중·고 하교시간 순환버스 증편 등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성과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해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일 잘하는 사람은 다시 의회로 보내야 지역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스카빌 노인회장의 지지 발언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인사들의 응원 메시지와 축전이 이어졌으며,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경험담을 전하는 등 참여형 분위기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는 단순한 형식적 개소식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의 공감과 참여 속에서 치러진 개소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석화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대산읍과 지곡면은 아직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지역"이라며 "교통 인프라 확충, 촘촘한 복지망 구축,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통해 지금보다 훨씬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고, 그 정책이 실제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까지 책임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주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열린 문으로 들어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보답하는 '효도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그동안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며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해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주민 생활과 직결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공약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지곡면 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 ▲어르신·장애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 강화 ▲24시간 육아돌봄시설 확대 ▲지역 특성에 맞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 ▲노후 아파트 승강기 교체 지원 ▲청소년을 위한 스터디카페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인접 지역의 환경 개선과 안전 대책 강화, 농어촌 지역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한 후보의 이번 개소식을 두고 "조용하지만 탄탄한 조직력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이 결합된 전형적인 '생활형 정치인'의 강점을 보여준 자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선거 초반부터 주민들의 체감 성과를 기반으로 한 지지세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향후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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