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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재 후보가 캠프에서 공약발표 모습(사진=김기재 캠프 제공) |
김기재 민주당 당진시장 후보는 '산업·일자리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산업 구조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종합 실행계획을 추진한다.
김 후보는 5월2일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 세 번째 시리즈로 산업·일자리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당진을 '기업-산업-인재-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성과를 내기 위해 산업과 고용을 하나의 전략으로 묶었다"며 "단기 일자리 확대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5대 핵심 과제로 당진형 AI·데이터 기반 제조혁신 허브 구축, 수소·그린스틸 산업클러스터 조성, 충남경제자유구역 송산지구 지정 관철, 기업유치·지역기업·지역인재 상생 협력체계 구축,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및 정의로운 전환 가속화를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한 대체 일자리 창출·직업훈련 등의 고용안정과 지역 맞춤형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의로운 전환특구' 지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 후보는 "기업이 와도 청년이 떠나면 의미가 없고 산업이 성장해도 노동자가 소외되면 진짜 성장이 아니다"며 "AI로 산업을 깨우고 정의로운 전환으로 노동자와 지역을 지켜 당진을 충남 AI 선도도시이자 정의로운 전환의 모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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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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