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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4월 30일 은빛자원봉사대가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앙호수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4월 30일 은빛자원봉사대가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앙호수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은빛자원봉사대는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봉사단으로, 100여 명의 회원들이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도로변과 공원 일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이날 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건강한 여가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보람을 함께 느끼고 있다.
앞서 4월 25일에는 종합사회복지관 강사협의회도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 내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박병열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은빛자원봉사대는 매년 어르신들이 스스로 참여해 지역을 가꾸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아카데미는 교양·안전 교육 등 정규과정과 함께 스마트폰 활용, 체조, 합창, 풍물 등 다양한 선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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