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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환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의원 후보(부춘동·성연면)가 지역 밀착형 행보를 앞세우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사진=강석환 서산시의원 후보 제공) |
강석환 서산시의원 후보는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 캠프 서산 연락소장을 맡아 활동한 바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전국 대의원, 충남도당 상무위원, 서산 조직국장 등 당내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친 조직형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오랜 시간 당의 가치를 지키며 각종 선거에서 후보 당선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며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의 강점으로 폭넓은 지역 인맥과 현장 경험을 꼽았다. 시청, 교육청, 경찰, 법률·회계 분야 등 다양한 영역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생활 민원 해결 능력을 강조하며 "주민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찾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석환 후보는 "부춘동과 성연면을 서산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어 "지역민의 벗이자 생활 민원 해결사로서 늘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 철학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말뿐인 약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하겠다"며 "여러분의 고민이 곧 저의 공약이고, 여러분의 희망이 저의 목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임하되, 의지만큼은 굳건하게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석환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세 결집에도 나섰다. 3월 28일 성연면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출마 의지를 다졌다. 그는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발로 뛰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산청년회의소 회장, 소상공인 협의회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경험을 언급하며 "지역 경제와 민생 현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강석환 시의원 후보가 조직 경험과 지역 인맥을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정치'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만큼, 실제 민원 해결 능력과 현장 대응력이 유권자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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