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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이 지난 ‘제59회 단종문화제’현장에서 귀농귀촌 홍보 운영를 운영 하고 있는 모습(사진=영월군제공) |
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70회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정책과 정착 지원 제도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업 기반 마련을 돕는 지원사업과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정착 방안을 중심으로 상담이 이뤄진다.
특히 '2026년 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참가자 모집 홍보에 역량을 집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이 농촌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현실적인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현장형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일정과 기간에 따라 나뉘어 운영된다. 단기 과정은 주천면 밧도내학교에서 5월 11일부터 13일, 18일부터 20일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장기 과정은 무릉도원면 삼돌이학교에서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진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박람회 현장 안내 부스와 영월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예비 귀농귀촌인과 직접 만나 영월의 정착 여건과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체험 중심 교육이 귀농에 대한 막연한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월=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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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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