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공=임종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
임 예비후보는 2일 개소식을 개최하며 지지세 확산과 조직 정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후보를 비롯한 지역 인사들과 도내 전역에서 모인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행사는 개소 선언을 알리는 커팅식을 시작으로 후보 소개, 축사,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각 지역 조직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도 마련돼 결속력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시·군 단위 조직이 한자리에 모이며 선거 준비가 본격화됐음을 보여줬다.
임 예비후보는 연설에서 그동안의 교육 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정책 추진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단순한 비전 제시를 넘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교육 정책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교육 현장에서 시작해 다양한 보직을 거쳐 온 경력 역시 주요 강점으로 언급됐다.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의 요구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이번 선거에서 제시한 방향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교육 체계 구축이다.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과 환경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육 여건 격차 해소에도 힘을 싣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도 함께 제시됐다. 인공지능 기반 학습 지원과 온라인 교육 확대 등을 통해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을 활용한 교육 기회의 균형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교사의 교육활동 보장과 학생 정서 지원, 학부모와의 신뢰 회복 등 교육공동체 안정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임 예비후보는 "이번 도전은 단순한 연임을 넘어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 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명오 기자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5m/03d/117_20260503010000692000026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