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취약계층 위한 영화제, 대전사랑메세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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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취약계층 위한 영화제, 대전사랑메세나와 함께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후원으로
가정의 달 맞아 취약계층과 회원 위한 자선영화제 열다
대전YWCA와 청년모아 협조로 함께 추진

  • 승인 2026-05-02 17:40
  • 수정 2026-05-02 17:5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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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시민협의회(회장 남재동)가 후원하고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가 주관한 ‘취약계층을 위한 영화제’가 5월 1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센트럴점에서 열렸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후원하고 대전사랑메세나가 함께 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영화제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영리민간단체인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 동안미소한의원장)가 주관하고 대전사랑시민협의회(회장 남재동)가 후원한 ‘취약계층을 위한 영화제’가 5월 1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센트럴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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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가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사랑메세나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취약계층과 회원을 위한 자선 영화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대전YWCA와 청년모아의 협조로 함께 추진되어 더욱 뜻깊은 나눔의 장이 되었다. 바리톤 조병주 씨가 영화 시작 전 두 곡의 노래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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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동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영화제는 메릴 스트립과 앤 헤서웨이 주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상영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상영관 3곳에서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고 총 200 여명이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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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 대전사랑메세나 부대표가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와 따뜻함을 나누고 싶었다"며 “올해로 20여 년째 주변의 이웃을 돕는 일을 하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진혁 대표는 특히 "이번 달과 다음 달 영화제를 후원해주신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감사드리고, 문화예술을 통해 작은 위로와 쉼을 전하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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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 대전사랑메세나 부대표(사진 오른쪽)가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사진 왼쪽)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남재동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문화 소외계층과 회원들이 함께 같은 공간에서 웃고 공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남재동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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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조병주 씨가 영화 시작 전 참석자들에게 두 곡의 노래를 선물했다. 사진=한성일 기자
이날 영화제 사회를 맡았던 김경옥 대전사랑메세나 부대표는 “이번 자선 영화제는 여러 단체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며 “오늘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음번에도 대전사랑메세나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소외된 이웃,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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